예전 유민이 널 만날때 느꼈던 그와 비슷한 느낌을 느꼈어.

기억이나 날까 몰라, 2번 버스에서 하조대가는 차 안에서

연천으로 복귀하던 기차 안에서 너와 함께 올라가던 남산,,

그때 느꼈던 그 가슴 떨림을 안고 창동에서 건대까지 택시타고 갔었어.

과외비 받자마자ㅋㅋ 그돈으로 지하철 있는데 택시타고,,

조금이나마 더 많이 보자고..

그래도 좋았어. 그 느낌 생기는구나...

그리고 널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 보다는 기쁘다는 마음이 드니깐,

아웅,,  그래도 너처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설레일 수 있구나,

자랑할라고.ㅋ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