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글수 8,913
(수정)그가 살아 있었다니.....
|이별 후에..
조회수:
669,
2008.08.16 2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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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내 곁을 떠났을 때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하며 몇 달을 살았다.
이제 상처가 좀 아물려고 했는데 가혹한 운명,아니 악연은 날 내버려 두지를 않는다.
그 남자를 꼬셔낸 여자가 죽은 것이다.그것도 총에 맞아서 부패해서 며칠 있다 발견됐다.
또 다시 가슴이 쿵쾅거리며 그와의 일이 떠 올랐는데.....
그런데 더구나 기가 막힌건 믿을 수 없는 건 그가 용의자란다.
이럴수가? 날마다 엘에이 지역 신문을 장식하는 기사를 보며
믿을수도 안 믿을수도 없는 난 정말 괴롭다...
둘다 천벌을 받았으려니 하지만 그래도 괴로운 건 마찬가지다.
영화 구미호의 영화 대사가 '내 가슴에 한 맺히게 하지 마'란다.
내가슴엔 정말 한이 맺혔었다...그래서일까?하나님이 천벌을 내리셨을까?
그게 사실이라면 그의 인생은 정말 끝이다.
호남형이고 머리도 좋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며 목사이며 도사였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그가 왜?무엇때문에?그런 일을 저질렀단 말인가?
더구나 그 여자랑 그는 너무 너무 존경하고 믿던 사이였다.
그의 ex였다고 하는데 다시 꼬셔낼 정도면 영향력이 대단했는데 왜 그런 일이?
그러나 저러나 이젠 정말 잊고 싶었다.
그런데 아주 내 가슴에 뺄수 없는 대못을 박고 있으니 어쩌면 좋은가?
날마다 한 차례씩 울고 있다.평생에 그를 만나서 제일 많이 울었다.
살때는 속 썩여서 그리고 힘들어서 그리고 떠났을 때는 슬퍼서....
그리고 이제는 그냥 눈물이 흐른다.이 현실이....
잡히든 안 잡히든...난 이제 평생 그를 잊을 수 없을것 같다.난 어떻게 해야 하나?
그가 잡히길 바라야 하나? 안 잡히길 바라야 하나? 내 마음과 머리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
그가 경찰과의 추격전끝에 죽었는데 참 그다운 죽음이었다....
자수하면 살 수도 있었는데 무슨 갱단 단원처럼 경찰에 총격을 가했단다.
그 결과 차가 터져서...불 타서 죽었다는데 정말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오열을 했다..
그 인간은 나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내가 손해보는 느낌인거 좀 기분 나쁘다.
허나 어쩌랴.쉴새없이 슬픈 것을.....
나 배신때리고 전화 한통없이 떠났을 때 한을 많이 가졌다.
정말 나야말로 총이 있으면 쏴 죽이고 싶었다.
그러나....어디까지 그러나였다.
이번에 그들의 불행을 보면서 총은 절대 가져서는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욱하는 성미가 있는 사람은 절대 총을 가져선 안된다.
정말 나를 몇 번이나 충격속에 쌓이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악연인가? 무서운 일이다.
언제 이 악몽에서 벗어날지.....
http://www.myfoxla.com/myfox/MyFox/pages/sidebar_video.jsp?contentId=7224944&version=1&locale=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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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어지지 않지만 그가 살아있다고 경찰이 직접 말했다.
나까지 조사받게 만드는 잘난 옛 남친.....
정말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그가 살아 있다니 정말 기쁘다
그는 그렇게 죽기엔 정말 아까운 사람이다
어쩐지 위의 비디오를 볼때 시체가 약간 짧아(?) 보였다.
이제 이별한 슬픔보다 그가 살아있다는 기쁨으로 살겠다.
다시 못 만난다고 해도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는 살아있다.
관련 블로그:bock.ba.ro
이제 상처가 좀 아물려고 했는데 가혹한 운명,아니 악연은 날 내버려 두지를 않는다.
그 남자를 꼬셔낸 여자가 죽은 것이다.그것도 총에 맞아서 부패해서 며칠 있다 발견됐다.
또 다시 가슴이 쿵쾅거리며 그와의 일이 떠 올랐는데.....
그런데 더구나 기가 막힌건 믿을 수 없는 건 그가 용의자란다.
이럴수가? 날마다 엘에이 지역 신문을 장식하는 기사를 보며
믿을수도 안 믿을수도 없는 난 정말 괴롭다...
둘다 천벌을 받았으려니 하지만 그래도 괴로운 건 마찬가지다.
영화 구미호의 영화 대사가 '내 가슴에 한 맺히게 하지 마'란다.
내가슴엔 정말 한이 맺혔었다...그래서일까?하나님이 천벌을 내리셨을까?
그게 사실이라면 그의 인생은 정말 끝이다.
호남형이고 머리도 좋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며 목사이며 도사였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그가 왜?무엇때문에?그런 일을 저질렀단 말인가?
더구나 그 여자랑 그는 너무 너무 존경하고 믿던 사이였다.
그의 ex였다고 하는데 다시 꼬셔낼 정도면 영향력이 대단했는데 왜 그런 일이?
그러나 저러나 이젠 정말 잊고 싶었다.
그런데 아주 내 가슴에 뺄수 없는 대못을 박고 있으니 어쩌면 좋은가?
날마다 한 차례씩 울고 있다.평생에 그를 만나서 제일 많이 울었다.
살때는 속 썩여서 그리고 힘들어서 그리고 떠났을 때는 슬퍼서....
그리고 이제는 그냥 눈물이 흐른다.이 현실이....
잡히든 안 잡히든...난 이제 평생 그를 잊을 수 없을것 같다.난 어떻게 해야 하나?
그가 잡히길 바라야 하나? 안 잡히길 바라야 하나? 내 마음과 머리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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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경찰과의 추격전끝에 죽었는데 참 그다운 죽음이었다....
자수하면 살 수도 있었는데 무슨 갱단 단원처럼 경찰에 총격을 가했단다.
그 결과 차가 터져서...불 타서 죽었다는데 정말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오열을 했다..
그 인간은 나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내가 손해보는 느낌인거 좀 기분 나쁘다.
허나 어쩌랴.쉴새없이 슬픈 것을.....
나 배신때리고 전화 한통없이 떠났을 때 한을 많이 가졌다.
정말 나야말로 총이 있으면 쏴 죽이고 싶었다.
그러나....어디까지 그러나였다.
이번에 그들의 불행을 보면서 총은 절대 가져서는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욱하는 성미가 있는 사람은 절대 총을 가져선 안된다.
정말 나를 몇 번이나 충격속에 쌓이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악연인가? 무서운 일이다.
언제 이 악몽에서 벗어날지.....
http://www.myfoxla.com/myfox/MyFox/pages/sidebar_video.jsp?contentId=7224944&version=1&locale=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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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어지지 않지만 그가 살아있다고 경찰이 직접 말했다.
나까지 조사받게 만드는 잘난 옛 남친.....
정말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그가 살아 있다니 정말 기쁘다
그는 그렇게 죽기엔 정말 아까운 사람이다
어쩐지 위의 비디오를 볼때 시체가 약간 짧아(?) 보였다.
이제 이별한 슬픔보다 그가 살아있다는 기쁨으로 살겠다.
다시 못 만난다고 해도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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