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무말없이 기다리면 제마음을 알아줄까요.
넘힘들지만 계속 기다려지네요.제가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면 다시 돌아올까요?
마음이 넘 갑갑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엿어요.글이 길지만 끝까지 봐주시고 댓글 부탁드려요.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싶어어요.
정말 20대 초반때이후엔 처음으로 처음봣을때부터 마음이 흔들리는 오빠엿어요.
제가 마음을 쉽게 쉽게 여는편은 아닙니다.하지만 이오빤 처음으로 결혼까지 하고싶단 욕심이
생겻어요..제가 28이구요.10살이상인 오빠예요.나이차이 상관없이 제마음만 흔들리면
된다고 생각햇거든요.처음으로 욕심이 생겻어요.조건이고 뭐고 따지지 않을만큼.
우연하게 만나게 되고 우연하게 저의  전화번호를 오빠가 알게됫어요.물론 오빠가 먼저 문자를 보내주엇구요.
처음엔 그냥 답장만 하고 때론 잊고 않햇을때도 잇엇어요. 이렇게 가끔한번이라도 문자를 보내주면 답장하구
하다 3.4개월만에 처음으로 같이 만나식사하기로 햇어요.그날이 첫데이트엿죠. 정말 나도 모르게 흔들리는
내맘 정말 두번다신 이렇게 마음흔들리는 사람 못만나는줄 알앗어요.전 좀 내성적이엿지만 오빠한테만큼은
적극적이엿어요.오랫만에 제맘을 흔들리게 한사람이엿구요.욕심이 나는 오빠엿기때문에요.그래서인지
한 3번정도 만난뒤 저에게 저의 진심을 묻더라구요. 자기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지 장난인지요.진심이라고
말해주엇어요.근데요.어느날 절 짝사랑해오던 오빠가 저의 폰에서 이오빠의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를 햇엇어요.
(참고로 전화를 한 오빤 같은 직장오빠엿어요.)한번 만나자구요.근데 만나진 않구 만나자는 전화를 햇다고
저에게 말을해서 엄청 많이 원망하구 뭐라햇어요.왜 저의 허락없이 마구 전화하냐구요.정말 많이 사랑하는 오빠엿는데
절 어떻게 나쁘게 생각할가봐 두려웟구요.두번다시 연락할수 없을것 같아서 슬프게 울엇어요.근데 갑자기 저한테 전화왓어요.
못받앗어요.문자가 오더라구요.그날 연락을 못하면 계속 연락못하게 될거라고 오빠가 예기하면서 만낫어요.
정말 고마웟어요.오해하지않아줘서요.그리고 우린 깊은 사랑에 빠졋죠.근데 워낙 오빠가 무심한 성격이여서
계속 저에대한 마음이 진심인지 의심이가구해서 몇번을 물어보앗어요.자기 성격이 무심하다구요.지내다보면 좀 그런것같아요.
하지만 이해할려고 하다가도 가끔 섭섭해지구요..제가 더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서인지 가끔 눈물도 많이 보엿어요.통화로만요.
앞에서는 절대로 눈물을 보여주고 싶지 않거던요.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안좋은 모습 하나도 보여주고 싶지않을만큼 사랑햇어요.
솔직히 이오빠하고 결혼까지 하고싶엇어요.그래서 제가 이문제에 대해 예기할때면 그냥 급해하지말고 좀 기다려달라고만 예기해요.
제가 여자로서 넘 적극적이엿엇어요.저도 제가 왜 그랫는지 모르겟어요.오빠도 저한테 이런예기 햇엇어요.먼저 우리부모님만나보신다음에 자기부모님 만나자구요.여자들은 부모님들이 반대하면 마음이 변할수도 잇다면서요. 왜서그런지 모르겟지만요.
그렇게 만나다 왠지 모르게 저에 대한 사랑이 식어가는 느낌이엿어요.넘 무심해서 제가 편안해져서 더 무심해져서 그런 느낌이 왓는진 잘 모르겟지만 전화를 해준다 해놓구 않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않햇어요.그러다 2일뒤 제가 먼저 전화를 햇어요.왜 퇴근할대
계속하던 전화 않햇냐구요.그냥 피곤해서 외출햇다 바로 퇴근하구 잣다구하더군요.화가 많이 낫지만 참앗어요.그런데 또 몇일뒤
오빠 어머님께서 생신이라구 집으로 가야한다는 그날 제가 전화를 햇을때도 회사일로 바쁘신것 같더군요.영업직이라 말은 않하지만
엄청 스트레스 받을때 많을거라 생각해요.그날 전화한다고 해놓구 않하길래 집으로 돌아올때쯤되서 몇번전화를 해도 안받다 마지막
받더라구요.이제 막 끝나구 집으로 갈려고 한다면서요.그래서 제가 왜 전화주기로 해놓구 않햇냐구 하니깐 그전엔 아무리 그래도 뭐라 대답햇지만 그날은 좀 신경질적으로 한다하면 꼭 해야되냐구 하면서 전화 끊더군요.저도 많이 화가 낫구 서운햇어요.
몇번 해도 않받더군요.그래서 마음이 넘 갑갑하구 해서 친구랑 못하는 술을 좀과하게 햇어요.실수도 햇구요.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음성으로 울면서 뭐라햇는지는 잘 기억이 않나요.몇번 남긴것 같아요.그러다 연락끊겻어요.저도 전화 못햇구요.
몇일뒤 제가 문자를 보냇어요.정말 저한테 왜이러냐구요.싫으면 싫다고 다른사람이 생겻음 생겻다고 대답좀 해달라햇어요.
아님 제가 계속 기다려진다구요.정말 싫어졋다던가 좋은사람이 생겻다면 저 힘들어도 보내줄려고 햇어요.답만 해주면
저 아무리 힘들어도 보내줄려고 햇지만 답장이 없어요.이렇게 대답조차않하면 제가 계속 기다리라는줄로만 알고 기다릴꺼라구 해도
답장이 없엇어요.정말 남자의 마음 알수없어요.힘들어도 계속 기다렷엇어요.그러다 몇일뒤 새벽에 오빠의부재중전화가 왓엇는데
계속 기다리게 되는 전화땜에 그날은 빽에다 넣어두엇다 못들엇어요.이튿날 바로 문자보냇어요.회사일 바쁜시기인지 알고
몸건강 챙기면서 일하시라고요.그래도 또 아무답장없구 그후 연락이 없엇어요.그렇게 한달뒤 제가 넘 힘들어서 전화햇을때
오빠가 받더라구요.아는분이랑 술마시고 잇더군요.제가 그기로 가겟다고 하니 오라고해서 갓엇어요.정말 한달동안 못보앗지만
우린 넘 자연스럽게 만낫어요.저도 편안하게 만날때처럼 대하셧구요.자존심이 엄청 강한 오빠 술김에 절 만난것 같아요.폰엔 제번호 삭제햇을거라 생각햇지만 그대로 잇더군요.마음은 기뻣어요.번호를 삭제해주지 않아서요.그날 그렇게 아는분이랑 인사도 나누고
만낫어요.예전 만나는것처럼 넘 자연스럽게요.그런데 다음날 전화통화하구 바쁘다구 끊으면서 전화해준다해놓구 또 연락이 없더군요. 정말 남자들의 마음 알수없어요.그냥 술김에 만난거겟죠.제가 착각햇을꺼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잊을려고 하면 할수록
잊혀지지 않고 계속기다리게만 되네요. 그래서 또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냇엇어요.그한달동안 항상 그자리에서 오빠만 기다렷다구요.
진심이라구요.그래도 또 답장이 없네요.정말 저와 만나는게 지겨워져서인가요.아님 다른 사람이 생겨서인지.알수가 없어요.
정말 제가 싫어져서 그러는거겟죠?이생각 저생각 마음만 갑갑하구요.그사람이 정말 행복하다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보내주고 싶지만  잘 안되네요.계속 기다리면 혹시라도 연락한번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정말 그사람도 나이가 많아서 결혼할상대가 생겨서 저한테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연락않하는지 아님 저한테 지겨워서 이러는지 알고싶어요.
정말 제마음이 넘 아파서 이렇게 지겨운 긴글을 썻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겟어요.제현재의 마음을
정말 제가 마음속에서 지우지 않고 계속 묵묵히 사랑하고 잇다면 언젠가는 저의 마음 알아줄까요?
언제까지 기다리고 싶단 생각뿐입니다.제발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매일 매일 열심히 일만하구 그분 생각만 하면서 기다리고
잇습니다. 정말 남자들의 마음이 넘 알고싶어요.왜서 이렇게 무정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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