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글수 8,905
동거후 이별...미치겠습니다 정말 ,.............
|이별 후에..
조회수:
376,
2008.07.14 2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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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저보다 한살 연상이였습니다 예전에 중학교시절 같은학교 누나였는데 서로 얼굴만 보고 아는체 하는정도?
사이였습니다
그후로 시간이 지나 서로 먹고살길 살다가 20대가 되어서 우연히 저랑 친한 선배가 술한잔 먹자고 나갔는데
그녀가 있는거였습니다 서로 안면만 알지 친하지않아서 그냥 인사정도만 하고 술자리에 같이 있는데
그녀가 저한테 관심을 가지는겁니다..저는 낯을 많이 가려서인지 말도 잘안하고했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일주일후,,나이트클럽에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거기서 그녀를 만나게됐습니다
어찌나 저를 반갑게 맞아주던지.....거기서 술 몇잔하다가 누나 동생 사이로 서로 연락처를 알게되고
다음날부터 연락을했죠,,그담날부터 매일 밤마다 만났습니다 만나서 술먹고.영화보고 데이트했죠 그러다가 일주일후
사귀게됐습니다.
사귀는도중 여자친구가 방을 잡아서 나가서 산다고 하던군요,전 절떄 혼자사는건 말리고싶어서 같이 살자그래서
그후로 우리에 동거는 시작됐죠,.,.
한 3달 정도 같이 살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남부러울께없었죠,,하지만 그후부터 사소한걸로 싸우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싸움이 정말 커지더군요.싸우면 항상 같이 살기싫다카곤 나갔는 여자친구를 항상 달래서 데리고왔습니다
그러기를 한 3번정도?젤 길었던게 3일정도 집에 안들어왔네요.그렇게 싸우고 풀고 웃고 지내다가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방계약기간이 끝났는데,,,,,저는 여자친구가 일하는게 싫어서 제가 벌어서 생활비를 썻고 또 하는일이
잘안되다보니 방계약기간 끝날때쯤되니 다른곳으로 이사갈 돈이 없더군요,,
그전부터 우리집에서 워낙 여자친구를 이뻐해서 방을뺀뒤 당분간은 각자 집에있다가 하루이틀 자다가 어느새
저희집에서 같이 있게됐습니다 애인은 침대 전 바닥에 자고했죠 어른들땜에.저희집에 있으면서 불편하다고 집에가고싶다고
가끔켔으나 전 항상 여자친구가 화나면 집에갈꺼다 그만 만나던가 이런말을 쉽게 내뱉었기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죠,근데 한날은 진지하게 자기 모친께서 집에 들어오라고 심각히 이야기하더라 케서 저도 제 욕심을 꺽고 여자친구를
집에 가게 나뒀습니다,근데 이상한게 원래 저희집에서 입을 편한옷은 나두고 가는데 머리핀 하나까지도 다 챙겨가는겁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다신 안올것처럼 짐싸가네?' 이랫더니 머 다시 가져올껀데 카길래 그냥 전 넘겼죠
다음날 5시되서 저희집에 온다그래서 기다렸더니 5시에 문자가오는겁니다
'아무래도 권태기인거같다.집에 들어갈라켔는 이유도 그거였다,마음안가는데 같이있는 나도 힘들었다 일방적으로 이렇게해서
미안하다 좋은여자만나고 다음에 웃으면서보자' 이렇게 문자가오는겁니다
갑자기 뒷골이 땡기면서 멍하니 정말 멍하니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뒤에 또 문자가 오더군요
'니 물건은 퀵서비스로 보내줄께' 이렇게,..정말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배신감 말로는 표현못하겠더군요,..
그렇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고 멍하니있으니 정말 사람 이란 존재를 믿기가 싫어지더군요 전부 다 똑같아보이고
언젠가는 이 사람도 내 뒷통수를 치겠지 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다음날 바로 휴대폰 번호 바까버렸습니다 문자나 전화만오면
여자친구일까 놀라는 내모습이 정말 답답하고 그리고 친구고 지인이고 다 연락하기싫더군요,,
싸이월드에 여자친구와의 추억사진들도 많앗는데 지우지는못하겠고,,일시정지 시켰죠,,,,
그렇게 혼자서 멍하니 아무와도 연락을 안하고 혼자서 일주일을 견뎠습니다 일부로 나쁜여자라고 계속 생각했죠,,
하지만 한날 비도오고 그러니 우울한게 더 심해져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받더군요,미련도없냐고 물으니 없답니다.미운정도없냐고 물으니 없답니다 정말 태연하게 받더군요
누구는 속이 타들어가는데.,...다시 기회돌라니 지금 생활에 만족한답니다...왜싫은지 물으니 그냥 싫다 그럽니다...
정말 통곡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매정할수있냐고,,,미운정도없냐고,,,,하지만 그여자 참 냉정하더군요
자꾸 똑같은말만하지마라.이럴려고 전화했냐는둥,,,저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있었죠,..제입에서 내가 죽는꼴 보고싶냐
이말이 나오니 그여자 다신 전화하지마라 면서 전화를 끊고는 전원을 꺼놨습니다...참 그날 비오는데 길바닥에서 혼자
비맞으면서 울면서 담배만 피우다 쓸쓸히 집에 갔습니다 .그로부터 지금 3주가 지났습니다 참 나를 버리고 갔는 못된 여자
인데도 왜자꾸 꿈속에 나오고 혹시 우리집앞에 나 보러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맨날하고,,정말 제자신이 바보같군요,,
미치겠습니다 대인관계고 일이고 한개도 되는게 없습니다....어떤말이라도 좋으니 다른분들 조언이나 아님 비슷한상황가졌던
분이나 이겨냈던일등을 듣고싶습니다,,,,긴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이였습니다
그후로 시간이 지나 서로 먹고살길 살다가 20대가 되어서 우연히 저랑 친한 선배가 술한잔 먹자고 나갔는데
그녀가 있는거였습니다 서로 안면만 알지 친하지않아서 그냥 인사정도만 하고 술자리에 같이 있는데
그녀가 저한테 관심을 가지는겁니다..저는 낯을 많이 가려서인지 말도 잘안하고했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일주일후,,나이트클럽에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거기서 그녀를 만나게됐습니다
어찌나 저를 반갑게 맞아주던지.....거기서 술 몇잔하다가 누나 동생 사이로 서로 연락처를 알게되고
다음날부터 연락을했죠,,그담날부터 매일 밤마다 만났습니다 만나서 술먹고.영화보고 데이트했죠 그러다가 일주일후
사귀게됐습니다.
사귀는도중 여자친구가 방을 잡아서 나가서 산다고 하던군요,전 절떄 혼자사는건 말리고싶어서 같이 살자그래서
그후로 우리에 동거는 시작됐죠,.,.
한 3달 정도 같이 살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남부러울께없었죠,,하지만 그후부터 사소한걸로 싸우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싸움이 정말 커지더군요.싸우면 항상 같이 살기싫다카곤 나갔는 여자친구를 항상 달래서 데리고왔습니다
그러기를 한 3번정도?젤 길었던게 3일정도 집에 안들어왔네요.그렇게 싸우고 풀고 웃고 지내다가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방계약기간이 끝났는데,,,,,저는 여자친구가 일하는게 싫어서 제가 벌어서 생활비를 썻고 또 하는일이
잘안되다보니 방계약기간 끝날때쯤되니 다른곳으로 이사갈 돈이 없더군요,,
그전부터 우리집에서 워낙 여자친구를 이뻐해서 방을뺀뒤 당분간은 각자 집에있다가 하루이틀 자다가 어느새
저희집에서 같이 있게됐습니다 애인은 침대 전 바닥에 자고했죠 어른들땜에.저희집에 있으면서 불편하다고 집에가고싶다고
가끔켔으나 전 항상 여자친구가 화나면 집에갈꺼다 그만 만나던가 이런말을 쉽게 내뱉었기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죠,근데 한날은 진지하게 자기 모친께서 집에 들어오라고 심각히 이야기하더라 케서 저도 제 욕심을 꺽고 여자친구를
집에 가게 나뒀습니다,근데 이상한게 원래 저희집에서 입을 편한옷은 나두고 가는데 머리핀 하나까지도 다 챙겨가는겁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다신 안올것처럼 짐싸가네?' 이랫더니 머 다시 가져올껀데 카길래 그냥 전 넘겼죠
다음날 5시되서 저희집에 온다그래서 기다렸더니 5시에 문자가오는겁니다
'아무래도 권태기인거같다.집에 들어갈라켔는 이유도 그거였다,마음안가는데 같이있는 나도 힘들었다 일방적으로 이렇게해서
미안하다 좋은여자만나고 다음에 웃으면서보자' 이렇게 문자가오는겁니다
갑자기 뒷골이 땡기면서 멍하니 정말 멍하니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뒤에 또 문자가 오더군요
'니 물건은 퀵서비스로 보내줄께' 이렇게,..정말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배신감 말로는 표현못하겠더군요,..
그렇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고 멍하니있으니 정말 사람 이란 존재를 믿기가 싫어지더군요 전부 다 똑같아보이고
언젠가는 이 사람도 내 뒷통수를 치겠지 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다음날 바로 휴대폰 번호 바까버렸습니다 문자나 전화만오면
여자친구일까 놀라는 내모습이 정말 답답하고 그리고 친구고 지인이고 다 연락하기싫더군요,,
싸이월드에 여자친구와의 추억사진들도 많앗는데 지우지는못하겠고,,일시정지 시켰죠,,,,
그렇게 혼자서 멍하니 아무와도 연락을 안하고 혼자서 일주일을 견뎠습니다 일부로 나쁜여자라고 계속 생각했죠,,
하지만 한날 비도오고 그러니 우울한게 더 심해져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받더군요,미련도없냐고 물으니 없답니다.미운정도없냐고 물으니 없답니다 정말 태연하게 받더군요
누구는 속이 타들어가는데.,...다시 기회돌라니 지금 생활에 만족한답니다...왜싫은지 물으니 그냥 싫다 그럽니다...
정말 통곡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매정할수있냐고,,,미운정도없냐고,,,,하지만 그여자 참 냉정하더군요
자꾸 똑같은말만하지마라.이럴려고 전화했냐는둥,,,저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있었죠,..제입에서 내가 죽는꼴 보고싶냐
이말이 나오니 그여자 다신 전화하지마라 면서 전화를 끊고는 전원을 꺼놨습니다...참 그날 비오는데 길바닥에서 혼자
비맞으면서 울면서 담배만 피우다 쓸쓸히 집에 갔습니다 .그로부터 지금 3주가 지났습니다 참 나를 버리고 갔는 못된 여자
인데도 왜자꾸 꿈속에 나오고 혹시 우리집앞에 나 보러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맨날하고,,정말 제자신이 바보같군요,,
미치겠습니다 대인관계고 일이고 한개도 되는게 없습니다....어떤말이라도 좋으니 다른분들 조언이나 아님 비슷한상황가졌던
분이나 이겨냈던일등을 듣고싶습니다,,,,긴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08.07.15 17:14:08
그 사람과 헤어진지 4달이 되어갑니다..
지금도 매일 생각을 합니다.. 넉달동안 지옥같은 시간속에서, 절망하고 분노하고 그리워하면서 지냈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책도 많이 읽었고, 밤마다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 사람이 그립고, 또 밉습니다..
같이 지낸동안에 받은 상처도 아직 아물지 않았구요..
그래도 언젠가는 지금의 아픈 시간들이 지나갈거라는걸 믿습니다.
저 자신을 또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도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 시간들이 저 자신을 성숙시키게 될거라는 것도 믿습니다.
힘내세요...
이별은 아플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매일 생각을 합니다.. 넉달동안 지옥같은 시간속에서, 절망하고 분노하고 그리워하면서 지냈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책도 많이 읽었고, 밤마다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 사람이 그립고, 또 밉습니다..
같이 지낸동안에 받은 상처도 아직 아물지 않았구요..
그래도 언젠가는 지금의 아픈 시간들이 지나갈거라는걸 믿습니다.
저 자신을 또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도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 시간들이 저 자신을 성숙시키게 될거라는 것도 믿습니다.
힘내세요...
이별은 아플수 밖에 없습니다...
2008.07.19 17:12:12
참 사람인란게 사악한게.. 자신이힘들면서도 상대방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위안을 갖게 되죠...
저 역시 그랬어요.. 죽을 만큼 힘들더라도 그애 역시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왠지 덜 힘들어지고 그러더군요..
못쓸놈인거죠..모 제가.. 그러니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사람에게 더욱 훼방감을 주지 않기위해서라도요..
암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많이 힘들죠?.. 괴롭죠?.. 울고싶죠?.. 그래서 남들이 다싫어하는 이별이에요..
사랑을 시작할땐 둘이서 시작해놓고서 헤어질땐 혼자서 하는..그런 이별이란거죠...
둘이 나눠도 힘든이별인데. 그 힘든 이별을 혼자서 감당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2008.07.20 05:47:29
지송 댓글 달다가 전화와서 컴터 강종하고 갔는데.. 댓글이 달려져 있네요.. 민망하게...
쓰다말아서..참 ..
암튼 무척 힘드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힘들다고 멍하게 있진 마세요.. 세상과 단절 시키지도 마시고..
말을 많이 하세요.. 그리고 쓸데없어도 밖에 자주 나가시고요.. 사랑은 원이라 그러더군요..
님이 자꾸 그분을 쫒는다면.. 님은 영원히 그분과 다시 이루어질수 없을거란 생각이드네요.. 같은 속도록 그원을 같은 방향으로 돌면 만날수 없다는...머 허무맹랑한 소리지만..
좀더 힘내세요 그리고 미리 선을 그어서 그 선에 발을 넘기지 못해 안달하지 마시고 잠시 서서 주위를 보시고
자기를 관리하시고요.
(--)(__) 꾸벅 이상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못난넘이었습니다..
쓰다말아서..참 ..
암튼 무척 힘드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힘들다고 멍하게 있진 마세요.. 세상과 단절 시키지도 마시고..
말을 많이 하세요.. 그리고 쓸데없어도 밖에 자주 나가시고요.. 사랑은 원이라 그러더군요..
님이 자꾸 그분을 쫒는다면.. 님은 영원히 그분과 다시 이루어질수 없을거란 생각이드네요.. 같은 속도록 그원을 같은 방향으로 돌면 만날수 없다는...머 허무맹랑한 소리지만..
좀더 힘내세요 그리고 미리 선을 그어서 그 선에 발을 넘기지 못해 안달하지 마시고 잠시 서서 주위를 보시고
자기를 관리하시고요.
(--)(__) 꾸벅 이상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못난넘이었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그게 이별인거 같아요. 그리구 지나면 더 성숙해져 있는 님이 보이실 겁니다.
님이 당하신 배신감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피하고 만나지 않으시면 님만 더 힘들어져요.
저도 지독한 이별을 했던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써 느낀건데 절대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세요.
그리구 더 활발 하게 지내도록 노력 하세요. 일을 하고 계시면 일에도 열심히 모든지 열심히
하시면서 그녀를 잊도록 노력 하세요. 부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