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다고.....건강하다고.....믿으께..

언제나처럼... 싸우고 자존심때문에 먼저 전화못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먼저 손내밀면 미안한듯 잡아줄줄 알았던 내 생각이....매번 착각이 맞았듯.....

이번에도... 쓸데없는 걱정이 들면..... 착각이라고...착각일뿐이라고 나를 타이른다...

그때 네가 그랬다. 아파도 참을줄 알아야 한다고...

슬퍼도 살아야 하는게 인생이라고 네가 그랬다.

그래....아파도 참아야지... 사는게 원래 그렇다치고...살아야 하니까 사는거다..

보고싶다.... 정말...많이 보고싶다...

우리가 이젠...남남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 어디서 무얼 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길 없이...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란 기억 한쪽 안고 살아갈걸 생각하면.... 끝내는 운다..

우리가 정말...남남이 될 수 있을까.....

정말...많이 사랑했다... 서른이 넘어 만난 내 처음사랑....

건강했으면 .... 담배도 줄이고....   언젠가는 좋은사람도 만나게 되기를.......

건강하기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