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
조금은 낯설게 변했네요
140일의 여정을 마치고 어제 정리했습니다.
이유는 그놈의 바람
한명도 아니고 무려 넷이었죠.
그냥 아무말 안나와서
그냥.
그냥...
헤어졌습니다.
이젠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상당히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씁쓸하군요. 제 마음은 이게 다에요
그냥 씁쓸. 그뿐이죠..
어디로 바람 한번만 쐬고 오고 싶은 기분이에요
그냥..
그뿐입니다...
이 게시물을..